본문 바로가기
똑똑 인물정보/정치인

박주선 프로필 나이 고향 종교 가족 아내 논란 국회의원

by 똑똑정보 2022. 9. 7.
728x170

반응형

박주선 프로필 나이 고향 종교 가족 아내 논란 국회의원

국회의원 박주선의 프로필 나이 고향 종교 가족 아내 논란 등을 아래 잘 적어놓았으니 읽어보시고 많은 정보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주선

출생

1949년 8월 17일

 

나이

73세

 

출생지 고향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옥평리 156

 

사저

광주광역시 동구

 

본관

밀양 박씨

 

배우자 아내 부인

이현숙

슬하 3남

 

학력

광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행정학/학사)

서울대학교(법학/석사 수료)

케임브리지대학교(법학/석사 수료)

 

병역 군대

대한민국 육군 대위 만기 전역

 

종교

불교(법명:정행)

 

173cm

 

박주선

 

박주선 소개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다.  대통령 비서실 법무 비서관, 16, 18~20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냈다. 원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이었으나, 탈당하여 통합신당의 창당 준비위원장으로 있다가 국민의 당과 합당을 결정, 국민의당 최고위원으로 지명되었다. 이후 바른 미래당 창당에 합류하였다. 지역구는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이후 취임식 준비위원장에 임명됐다.

 

박주선

박주선 생애

1949년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태어났다. 보성남초등학교, 보성중학교, 광주고등학교(17회)를 다니는 동안 수석을 놓치지 않았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사법시험 16회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 전남 보성 출신이란 약점에도 불구하고 검찰 최고의 '특수 수사통'으로 불릴 만큼 유능함을 인정받았고 강력한 친화력과 화술까지 갖춰, 영남 출신 대통령들과 검찰 수뇌부 아래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 2, 3 과장과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2 부장,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 미래의 검찰총장 감으로 꼽히는 검사들이 주로 맡는 요직들을 모두 맡았다.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외화 밀반출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촌처남 손성훈 씨 비리사건 등을 처리했다. 1997년에는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재직하면서, 15대 대선을 앞두고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가 제기한 '김대중 후보 비자금 의혹'사건의 수사 유보 결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선

 

박주선 경력

제16회 사법고시 수석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국민의 정부)

제16대 국회의원(전남 보성·화순)

민주당 최고위원

제18~19대 국회의원(광주 동구)

국민의 당 최고위원

제20대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 을)

제20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바른 미래당 공동대표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바른미래당 대통합 개혁위원장

국민의힘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박주선

박주선 특이한 기록

선거 관련하여 특이한 사항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해당 선거 당선자 전국 최고 득표율과 최저 득표율을 모두 경험해본 기록이 있다. 최고 득표율은 18대 총선에서의 88.7%, 최저 득표율은 그다음 총선인 19대 총선에서의 31.6%다. 

 

박주선

 

박주선 18대 대선 박근혜 지지 해프닝

당적을 갖지 않고 무소속 신분으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활동하던 시절,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지지하려고 했으나 지지자들 및 지역구 주민들의 극렬한 반발로 무산된 경력이 있다.  참고로 18대 대선 당시에는 구 민주계의 주요 인사였던 한화갑, 한광옥을 시작으로 김경재, 김원길, 안동선, 이윤수 등이 박근혜 지지를 선언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박주선은 동교동계 중에서도 민주당 쪽을 지지하는 권노갑을 따르지 않고 보수화된 한화갑을 따랐다고 한다. 그리고 20대 대선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였다.

 

 

박주선

박주선 논란

여성 기자와 통화 직후 "가시내 이 XX…" 논란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오마이뉴스 취재기자와 '사동 심결 엠블럼'과 관해 전화로 대화를 끝낸 직후, "가시내 이 XX 이거"라면서 "동심결이 죽은 사람 염할 때 하는 매듭이 있고 산 사람 하는 매듭이 있고 그런다고"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가시나'는 '계집아이'를 뜻하는 일부 지역 사투리로, 이 단어만으로는 욕으로 볼 수 없지만 '이 XX'란 말과 결합하면 상대방이 누구든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다. 더구나 여성 기자와 통화한 직후 다른 사람 앞에서 쓰는 표현으로 부적절하다. 심지어 기자와 통화하며 "내가 그 부분을 잘 몰라", "이도훈 감독이라고 있어" 등 반말을 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측은 바로 다음날 박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박 위원장은 해당 표현이 취재기자를 지칭해서 한 말이 아니었으며, 당시 여성 직원이 자신의 책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한 발언이었다고 해명하고 사과 요구도 거부했다.

 

 

 

박주선

 

국민의 당 제보 조작 사건에서의 적반하장 태도

대선 기간 동안 문준용 특혜 제보를 조작해서 이용했다는 것부터가 당의 존망을 좌우하는 최악의 정치공작 사건임에도 자숙이나 반성은커녕,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되려 민주당을 비난하며, 이번 사건은 이유미의 단독범행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도 속고 국민의당도 속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7월 12일엔 '검찰도 지난주 중반까지는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종결을 지으려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종석 실장이 국민의 당에 방문해 청와대의 추경 협의 의견을 전달할 때 추미애 대표의 사과를 받았는가에 대한 헤프닝이 있었다. 이후 후속보도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전화 통화 후 청와대에서 추 대표 발언에 대한 유감내지 사과에 대해 공식 부인했으나 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한것이 맞다.  이후 사과는 받아들이겠으나 추미애 대표에 대해 협치에 걸림돌이 된다며 발언을 무시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박주선

박주선 비대위원장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2017년 당시 박지원 대표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비대위를 맡았던 후 5년 만에 다시 비대위원장이 된다.

박주선

 

교차형 무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