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나이 가수 프로필 남자친구 남편 결혼 버블시스터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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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의 나이 프로필 남자친구 남편 결혼 학력 절친 무한도전 나는가수다 등등 영지에 관련해 아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영지

출생

1981년 11월 26일

 

나이

40세

 

고향

서울특별시 강북구

 

국적 대한민국

 

혈액형 O형

 

학력

수유여자중학교 졸업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영상음악과/학사)

 

데뷔

2003년 버블시스터즈 1집 Bubble sisters

 

 

영지

 

대한민국의 가수.

2003년에 버블시스터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2005년까지 활동했으며 2013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어떤가요[2] 중 하하가 부른 'Sexy Boy'에 피처링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에는 토닥토닥이라는 싱글을 냈는데, 아웃사이더가 피쳐링 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2021년 트로트 디지털싱글 <돈은 내가 낼게요>를 발매하며 <미스트롯2>에 도전한 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영지

영지 절친

배우 송지효와 수유여자중학교를 같이 졸업한 절친이다. 이 인연으로 송지효는 이 노래 듣지마, 별 거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의리를 보여주었다.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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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복면가왕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복면가왕 출연은 순전히 당시 가왕을 보고 싶어 나온 것으로 정말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출연 제안 전화를 녹화 일주일 전에 받았고, 섭외 전화 받은 날 경연에 부를 노래를 고르기 위해 노래방에서 8시간을 고군분투 하고나니 몸무게가 3kg가 빠져 있었다고... 그리고 제작진이 미니스커트를 입을 것을 제안하자 그녀는 옷을 편하게 입고 싶다고, 이를 거절하니 한복을 입혔다고 한다. 근데 의외로 잘 어울림 기사

 

 

영지

영지와 서문탁

2015년 JTBC 예능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나와서(31, 32회 서문탁의 팬임을 자처했다. 대학 동기인 이정에 따르면 '영탁'(영지+서문탁)이 영탁이 아니다.이라 불렸다고... 대학 입시곡으로 부른 것이 서문탁의 데뷔곡인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이었고, 졸업 공연 때 부른 노래는 서문탁의 2집 타이틀곡인 '사슬'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날 방송에서 서문탁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불렀다.

 

영지

영지

 

영지 무한도전

무명일 때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언급한 적이 있다.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여성 보컬로 누굴 데려올까 의논하던 중 노래 진짜 잘하는 애 중에 거미, 린 등을 나열하면서 '영지가 정말 노래 잘하거든요.'란 식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곧바로 영지를 자리에 부르고 내친김에 녹음까지 신속하게 진행했는데,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에 박명수의 마음에 아주 딱 들어서 녹음한 것 그대로 노래가 완성이 됐다.영상 나중에 영지는 이때를 언급하면서 무한도전이 날 왜 부르냐고 하며 장난전화인줄 알았다면서도 하하에게 매우 고마워했다.

 

영지

 

영지 버블시스터즈

여성 4인조 그룹으로 2003년에 데뷔했으며, 초기 멤버는 서승희, 강현정, 김수연, 김영지다. 한 때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여성 4인조인 빅마마와 비교되었다.

팀명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는 거품처럼 히트곡을 많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그룹 이름을 ‘버블 시스터즈’로 정했다고 한다. 처음 데뷔하며 밝힌 그룹의 모토가 '예쁜 것들은 다 죽었어'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버블시스터즈의 유명한 노래로는 잇츠 레이닝맨! 하면 떠오르는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와 발라드로는 애원, 그래요... 이것밖에 안돼요, 악몽등이 있다.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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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는 현재 미혼으로 알려져있으며, 남편, 남자친구등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없습니다.

 

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