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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인물정보/연예인

박상민 가수 나이 프로필 아내 부인 딸 40억

by 똑똑정보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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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가수 나이 프로필 아내 부인 딸 40억

가수 박상민의 나이 프로필 아내 두 딸 박가경 박소윤 40억 관련 이야기를 아래 잘 적어 놓았으니 읽어보시고 많은 정보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상민

출생

1964년 5월 2일

 

나이

58세

 

고향

경기도 평택시

 

국적

대한민국

 

172cm

 

몸무게

70kg

 

혈액형

O형

 

가족

3남 1녀중 막내

어머니 송병익

형 2명, 누나

배우자 김정미

자녀 박가경 박소윤

 

학력

평택중앙국민학교 졸업

한광중학교 졸업

한광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요업 공학/중퇴)

 

종교

불교

 

데뷔

1993년 1집 앨범 [Start]

 

소속사

팍스뮤직 엔터테인먼트

박상민

박상민 대표곡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라도 됐으면

하나의 사랑

상실

해바라기

서른이면

울지 마요

눈물잔

다짐

애원

한 사람

비원

지중해

청바지 아가씨

헬스클럽 아가씨

너에게 가는 길 Part 1

네가 그리운 날엔

지상에서 영원으로

한 살 마을 위한 노래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한 자의 부탁

 

 

 

박상민

 

박상민 기부천사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부 연예인으로 대표되는 김장훈과 맞먹을 만큼 기부액이 엄청나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한 액수만 40억 원에 이르며, 그밖에 갖은 행사 및 공연에서도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 출연을 자청하는 등 가수 생활 20여 년 동안 조용하게 기부를 하는 연예인(진정한 기부왕)이다.

 

박상민

 

 

박상민 보이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 가수들을 흉내 내며 연습한 결과라고 한다. 실제로 평소 말할 때 내는 목소리는 그렇게 걸걸하지 않다. 잘 보면 믹스 보이스가 단단하게 잡힌 상태에서 탁성을 딱 필요한 순간에만 섞어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벨팅을 100% 고수하다가 회복되지 못할 만큼 목이 망가진 가수들에 대한 좋은 반례로, 허스키 보이스를 쓰는 가수들이 교본으로 삼아야 하는 가수라 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보컬리스트. 단점이 있다면 특유의 버릇이 심한 편이라 다소 올드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박상민

 

박상민 가창력

가수 본인의 목 관리도 대단해서 데뷔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도 음정이나 음색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만큼 잘 보전된 가수 중 하나다. 딱 봐도 망가지기 딱 좋은 창법처럼 보이는데도 기량이 녹슬지 않는다. 한국 나이로 60이 코앞인데도 진성으로 2 옥 라~시쯤은 가볍게 찍으며, 음정 정확도가 대단하고 본인이 라이브 때 기교를 많이 부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지 라이브와 CD음색 차이가 적기로 소문난 가수다. 거의 건반악기 두드리듯이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칼 음정을 유지한다. 본인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하나의 사랑' 녹음 당시 연습 한 번 하고 두 번째 녹음할 때 한 번에 녹음을 끝냈다고 한다.

 

 

 

박상민

 

 

 

박상민 눈물잔

2006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박상민의 '눈물잔'이 나오면 노래를 따라 부르는 개가 있었다. 취재진이 여러 가지 실험을 하다가,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찾아가 개와 듀엣으로 눈물잔을 라이브로 불렀으며, 훗날 그 개를 예능프로그램인 X맨을 찾아라는 물론,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해서 같이 눈물잔을 불렀다.

 

 

 

박상민 두딸

박상민 두 딸 박가경 박소윤

참고로 두 딸들도 노래 실력이 상당한 편이다. 이미 이전에 SBS <영재 발굴단>을 통해 K팝 스타 시즌5 출전을 암시했으며, 정말로 출전했다. 대개 많은 사람들에게는 둘째인 소윤이가 노래를 잘 부르고 첫째인 가경이가 춤을 잘 추는 것으로 알려졌으나(붕어빵에서도 이 언급은 있었다.) 정작 소윤 양 1R 탈락 / 가경 양 2R 진출이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그 뒤 가경은 top 10 진출엔 실패했으며 소윤 양은 나중에 위키드에도 나왔다. 그리고 박가경뿐도 가수 준비 중이며 또 차녀 박소윤도 가수 지망생들이라 걸그룹 준비 중인데 2020년 박상민은 "열심히 해서 소질이 보이면 하는 거고 없으면 안 시킬 거다. 제가 올해 데뷔 29년 차인데 예전에 굉장히 잘 나갔던 가수들도 다 어디로 없어지더라"라고 말했다

 

 

 

 

박상민

박상민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이전에는 오랫동안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다가 롯데로 갈아탔다는 듯. 이렇게 롯빠인 만큼 뜨거운 팬심을 가져서 서울이건 부산이건 직관도 자주 가는 편이다. 2008년에는 응원가 '롯데만을 사랑하리'도 부른 바 있다. 그 외에도 '임수혁 돕기 일일 호프' 행사에 매년 무료로 출연하는 등 롯데 자이언츠 관련 행사마다 빠짐없이 참석하며 열혈 자이언츠 팬 인증을 하고 계신다. 2008년 1월 8일에는 롯데 상조회에게서 감사패까지 받았다. 해담 선생에게 받은 감사패. 그리고 롯데뿐만 아니라 야구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친한 프로선수들도 많다고 한다.

 

박상민

 

 

박상민 해바라기 비화

이별에 관한 곡을 많이 불러서 하나같이 본인의 실화라고 오해받는다. 하지만 직접 실화라고 밝힌 노래는 해바라기뿐이다. 모질게 떠난 연인이 위암으로 인해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위해 만든 노래였다고 한다

 

 

박상민 부인

박상민 논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장기간의 사실혼 상태

2010년 3월 7일 결혼을 했는데, 문제는 현재 부인이 된 사람과 자신 사이에 이미 아이가 둘이나 있었다는 것. 그는 결혼을 하려 했으나 장인이 몸이 안 좋고 그 외에도 안 좋은 사건들 때문에 결혼할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 후 세 바퀴에 출연했을 때 지금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가 집주인에게 협박을 당해 돈을 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단 웬만한 경우 연예인이 결혼 사실을 굳이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고 혼인신고 이후 한참 뒤에 결혼식을 올리거나 동거인 관계에서 혼인신고를 나중에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면서 그냥저냥 넘어간 듯.

 

박상민

 

 

박상민 장녀 박가경의 자퇴

박가경은 중학생 시절 동갑인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 의해 학교폭력을 당했으며, 이 일은 학교 중재로 쌍방 사과하면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박가경은 "아빠의 유명세가 버거울 때도 있다"라고 했고 박상민의 아내는 "애가 학교에 숨어서 들어가더라. 교실에 못 들어가고 쭈뼛거리는 걸 보니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수가 꿈인 박가경은 중학교를 자퇴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자퇴 후 박가경은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2017년 5월 박가경은 SBS 'K팝스타'에 출연해 박진영, 양현석에게 칭찬을 받았다. 박가경은 "연예인이 돼서 3억이 생긴다면 2억은 엄마, 아빠 주고 5천만 원은 기부하고 나머지는 제가 갖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상민은 "연예인들 중에도 가경이처럼 검정고시 본 친구들이 있더라. 외롭지 않았을까. 울컥한다"라고 말했다.

 

 

박상민

박상민 사기 의혹

2019년 7월 3일,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박상민을 고소한 A 씨는 10년 전 박상민이 자신의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 자신의 땅을 담보로 2억5000만 원을 박상민에게 대출해 줬는데 갚지 않았다며 박상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면서 A씨는 박상민이 직접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약정서와 각서 등을 공개했다.

2021년 1월 1심에서 원고가 일부 승소를 했고 박상민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박상민

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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