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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인물정보/정치인

최강욱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학력 지역구 가족 논란

by 똑똑정보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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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학력 지역구 가족 논란

최강욱 과거사진
최강욱

출생

1968년 5월 5일

 

나이

54세

 

고향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

 

거주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발트하우스

 

본관

삭녕 최씨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지역구

비례대표

 

가족

배우자, 슬하 4남매

 

학력

전주풍남국민학교 졸업

완산중학교 졸업

전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

 

병역 군대

대한민국 육군 소령 전역

 

소속정당

더불어 민주당

 

 

최강욱 입꾹다문사진
최강욱

최강욱 약력

대한민국 육군 군법무관, 대한민국 국방부 검찰관 (1994~2005)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방위사업청 옴브즈먼 (2006~201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 (2006~2008)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2007~2009)

대한민국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2010~2012)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위원 (2010)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12~2018)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 (2017)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2018~2020)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2020.04.20~2020.05.11)

열린민주당 대표 (2020.05.12~2022.01.18)

열린정책연구원 이사장 (2020~2022.01.18)

제21대 국회 열린민주당/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2020.05.3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2.01.18~2022.06.20)

 

최강욱 활짝웃는사진
최강욱

최강욱 논란정리

 

최강욱 연설하는사진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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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태 논란

사건 당시 변호사 최강욱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하여 대학원 학사업무를 방해하고 이를 부인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사건이다.

업무방해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이 선고되었다.

 

최강욱 설명하는사진
최강욱

일본불매운동관련

"NO JAPAN, 친일척결"에 앞장섰지만, 정작 본인은 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조선일보 한국경제 동아일보 뉴시스 세계일보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강욱이 보유한 2012년식 렉서스(4600cc)의 출고가는 1억1120만 원~1억3820만 원 선이며, 한국일보에 따르면 2020년 현 시세는 3,474만원 상당이라고 한다.한국일보 참고로 렉서스 라인업에서 4600cc 엔진을 탑재하고 출고가가 1억을 초과하는 모델은 렉서스의 플래그십 LS460가 유일하다. 또한 재산 신고 대상이었던 청와대 전현직 비서관들 중 일본산 차량을 소유한 사람은 최강욱 단 한 명이었다.

 

최강욱 인터뷰사진
최강욱

 

라임사태 맹탕 감찰 논란

금융범죄인 라임 사태에 연루된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이 2020년초 감찰을 벌이고도, 징계 등 별도 조치 없이 마무리했던 것으로 4월 26일 알려졌다. 금융·법조계에선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감찰에 무능했거나, 같은 편 의혹에 대해 관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은 최강욱이다. 이에 대해 최강욱은 "완벽한 허위사실"이라고 했지만, 그러면서 업무 태만은 인정하는 듯한 해명을 했다

최강욱 하늘색넥타이 찬 사진
최강욱

권검언유착의혹의 배후 논란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실체는 문재인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한동훈 검사장을 찍어내기위한 정치공작이자 권검언유착이며 이 배경에 최강욱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

최강욱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사진
최강욱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 허위주장

2022년 5월 9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 최강욱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이 한 복지시설에 노트북을 기부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시한 '엄마 찬스 노트북 기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자료에 적힌 기증자명 '한**' 를 두고 "확인을 해보니, 물품을 지급받았다는 보육원의 경우 기증자가 한아무개로 나온다며, 한동훈 후보자 딸의 이름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자는 "아까 말씀하신 한땡땡(한아무개, 한**)은 '한국3M' 같다"며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는 없다. 영수증이 한국3M으로 돼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최강욱이 가져와 스스로 카메라에 비추며 들고있던 해당 기증자 명단에는 기증자의 첫글자와 신분이 표기되어 있었으며 한**/영리법인 이렇게 표기되어 있었다.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기증자는 법인임을 알 수 있는 자료였다.

유달리 해당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삽질이 이어졌다. 김남국 의원의 이모 발언, 김영배 의원의 2만 시간, 이수진 의원의 태도와 더불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최강욱 의원은 위에 설명된 것처럼 청문회에서 헛발질만을 했다. 청문회 이후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지지율이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거기다 본인의 성희롱 논란땜에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8회 지선에서 참패하기에 이른다. 여론조사 전문가 배종찬은 민주당 지선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을 한동훈 청문회로 꼽았다. 이후 법사위에서 마주칠때마다 어떻게든 한방먹이려고 혈안이 되어있지만 매번 한동훈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강욱 기자들한테 말하는 사진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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